트로트계의 아이돌 '오로라' 파격적 섹시미로 신보 공개!
트로트계의 새 바람을 일으키며 큰 사랑을 받아온 미녀 섹기 트로트 그룹 오로라가 새로운 변신으로 야심차게 준비해서 다시한번 트로트시장에 오로라붐을 일으키려 당당히 업그레이드 되어 돌아왔다.
오로라는"따따블,숨바꼭질" 활동을 마감하고 새로운 업그레이드 버전이자, 완결판이라 할 수 있는 막강의 멤버를 구성하여 이번에 새롭게"따라따라"신곡으로 새롭게 가요계에 도전장을 내민다.
오로라의 세 번째 미니앨범 '순수'는 심혈을 기울여 선정한 탁월한 퀄리티의 음악, 총 5곡이 수록되며, 멤버들의 개성 있는 보컬을 만날 수 있는 오로라만의색깔이있는 곡으로 구성, 타이틀 곡은 물론 수록 곡까지 폭넓은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에 새로운 신보를 가지고 돌아온 오로라는 멤버도 새롭게 무장했다. 아영,나영,태은,소란으로 구성된 오로라는 세련된 외모와 끼로 무장하고 트로트계의 샛별로써 큰 사랑을 받은 뒤 이번엔 트롯걸그룹에 대열에 합류하며 당당히 도전장을 내밀며 자신들의 무한매력을 발산하려 한다.
오로라 멤버들은 늘씬한 미녀들로 한눈에 보기에도 시선을 확 끄는 그녀들이지만 어딘지 모르게 많이 눈에 띄는 그녀들. 하지만 그녀들은 알고 보면 그 동안 다양한 연예계 각 분야에서 독특한 이력과 경력을 소유하고 있다.
멤버 아영은 2011년부터 지금까지 메인보컬로서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아영은 평상시에 생활은 엉뚱하고 조심성없는 철부지일지 모르지만 무대에 올라가면 180도바뀐 매력적인 모습을 볼수 있다. 아영은'한일가요제 동상', '아시아나 CF'와 각종 CF를 넘나들며 활동하였으며 2007년 "괜찮아요"란 본인의 솔로 1집까지 낸 경력을 가진 실력파 멤버로 유명하다.
멤버 나영은 kbs"전국노래자랑" 괴산군편 우수상, 증평편 장려상을 받으며 실력과 끼를 인정받았다! 멤버 소란은 방송경력이 화려하다. 소란은 각종 CF 드라마 리포터등 다방면으로 활동해온 실력파다.
sbs 금요컬처클럽 리포터,삼성센스노트북cf,피자헛cf,kbs사랑과전쟁2 다수출연 활약했으며, 어릴 적부터 꿈꿔오던 가수의 꿈을 위해 오디션을 통해 당당히 오로라 멤버에 합류한 노력파 멤버이다.
멤버 태은은 엉뚱한 매력이 있는 메인보컬이다. 태은은 다양한끼를 보이며 당당히 오디션에 합격하였으며, 특히 메인보컬로서 노래를 다양한장르를 소화하며 랩 또한 KPOP 아이돌에 뒤처지지 않을 정도로 뛰어난 실력을 가지고있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타이틀곡 따라따라(작사 배수진 작곡 조성진)는 쌔미트롯의 선두주자라 불리는 여성그룹 오로라의 신곡으로 오랜기간동안 심사 숙고한뒤 선정하여 발표하는 곡이다.
지금가지는 트롯을 중점으로 다양한 곡을 발표했다면 이번엔 댄스곡을 트로트 느낌을 내는데 중점을 두어 그전 트롯창법에 밝고 시원한 댄스의 느낌을 주어 벌써부터 농구단의 응원가로 선정되기도했다.
가사를 듣다보면 솔직한 여자의 마음을 재미있게 그려넣어 한편의 연극을 보는듯한 미소를 짓게끔 한다.따라따라는 오랜시간 추억속 댄스뮤직에 목말라있던 기존팬들에게 시원한 청량감을 주리리 예상된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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