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드컵' 조은정 아나운서, 여신 미모로 롤팬 눈길 사로잡아…"왜 이렇게 예뻐?"

입력 2014-09-19 00:16:03

'롤드컵' 조은정 아나운서 사진. 온게임넷 페이스북

'롤드컵' 조은정 아나운서

'롤드컵'이 개막해 뜨거운 관심을 얻고 있는 가운데, '롤드컵'의 소식을 전하고 있는 조은정 아나운서의 미모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롤드컵 2014 리그오브레전드(LOL) 월드 챔피언십은 18일 대만 타이베이에 위치한 NTU 스포츠 센터에서 개막했다. 이날 진행을 맡은 '온게임넷'의 새 얼굴 조은정 아나운서가 뛰어난 외모로 롤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롤드컵 조은정 아나운서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롤드컵 조은정 아나운서, 완전 예쁘다" "롤드컵 조은정 아나운서, 이제 롤드컵 열심히 봐야지" "롤드컵 조은정 아나운서, 온게임넷의 새 얼굴이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조은정 아나운서는 올해 21살로 현재 이화여대 무용과에 재학 중이다. 조은정 아나운서는 이번 대회를 위해 그동안 용산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인터뷰 연습을 하는 등 현지 소식을 완벽하게 전달하기 위해 준비기간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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