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일] 롯데백화점 대구점 직원 봉사단체 전자제품 전달

입력 2014-09-18 11:05:02

롯데백화점 대구점 직원 봉사단체인 '사랑을 나눠주는 사람들'(회장 송영근) 회원들은 직원 급여와 바자회 등으로 모금한 봉사기금으로 최근 개원한 사단법인 꿈터장애인주간보호센터에 50만원 상당의 전자제품을 전달하고 이용자들을 위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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