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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미술관이 청각장애인을 위한 '수화 통역 해설사' 서비스를 실시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16일 오후 대구미술관 전시실에서 수화 통역 해설사가 청각장애 관람객들에게 전시된 작품을 수화로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 '수화 해설 서비스'는 무료이며 매일 2회(오후 2, 4시) 실시한다.
정운철 기자 woon@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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