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위안 존박 셀카
중국 출신 방송인 장위안(30)이 가수 존박(26)과 찍은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장위안은 지난 15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스타그램에 "존박의 실물은 완전 훈훈하고 미남인데"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장위안은 미소를 짓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으며 존박은 이를 드러내고 환히 웃으며 장위안과 나란히 서서 카메라를 쳐다보고 있으며, 특히 두 사람의 뚜렷한 이목구비가 돋보인다.
장위안 존박 셀카를 접한 누리꾼들은 "장위안 존박 잘생겼다" "장위안 존박 둘 다 훈훈하네" "장위안 존박 한국 중국 미남 대결이야?" "장위안 존박, 진짜 완전 훈훈한 미남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존박은 최근 싱글 '유(U)'를 발매했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