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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구 관내 광복회원 40여 명은 12, 13일 이틀 동안 대구 아양아트센터 블랙박스 극장에서 공연된 창작오페라 '大韓國人(대한국인) 안중근'을 대구시 동구문화재단 이사장인 강대식 동구청장의 초청으로 관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