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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도량동 '마을카페 다락'이 최근 경북도 지역형 예비사회적기업에 지정됐다.
도량동 주민센터 인근에 문을 연 다락은 구미 지역의 결혼이주여성과 북한이탈주민들의 자립을 돕고 지역민들의 소통을 위한 공간이다. 다락은 평일 오전 10시~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수익금 전액은 주민복지를 위한 사업비로 쓰인다. 다락 대표이사인 법성 스님은 "지역민들과 함께하는 착한 가게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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