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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를 하루 앞둔 5일 오후 대구 달성군 현풍면 차준용(오른쪽에서 두 번째)씨 집에서 추석을 쇠러 온 아들, 딸, 사위, 며느리, 손주들이 함께 모여 이야기꽃을 피우며 송편을 만들고 있다. 경기불황, 취직난, 결혼 문제 등에 힘들고 지친 일상이지만 따뜻한 가족애는 한가위 보름달만큼 힘과 힐링이 된다.
성일권 기자 sungig@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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