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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조폐공사 화폐본부(본부장 박성현)는 지난달 말 마련한 바자회 수익금 250만원과 임직원 사랑의 운영기금 200만원 등 550만원 상당의 온누리 상품권을 경산지역 12개 사회복지시설에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