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이동희 의장과 이재욱 사무처장 등 대구시의회 직원 20여 명은 4일 수성구 파동 대구장애인종합복지관을 방문, 대명라이온스클럽에서 준비한 점심을 300여 명의 장애우에게 배식 봉사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