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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의 최대 명절인 추석이 사흘 앞으로 다가왔다. 5일 오전 안동시 일직면 종가음식교육체험관에서 종부(宗婦)들이 차례에 사용될 놋그릇을 꺼내 짚과 기와 가루를 이용해 정성스레 닦으며 추석 준비를 하고 있다. 세월은 변해도 전통은 이어지고 종가의 한가위는 더욱 풍성하게 느껴진다.
정운철 기자 woon@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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