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형빈 정경미 부부의 만삭 화보가 공개돼 화제다.
윤형빈 정경미 부부의 만삭 사진은 지난달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라망 스튜디오(Jardin de L'amant)에서 촬영됐다.
지난해 2월 결혼한 두 사람은 웨딩 촬영 당시와 현재의 만삭 모습을 비교해 눈길을 끈다.
공개된 화보 속 윤형빈은 웨딩 촬영 당시 턱시도에서 편안한 캐주얼로 옷차림을 바꿨다. 정경미는 웨딩 드레스 대신 미니 원피스로 예비 엄마의 편안한 모습을 보여줬다. 특히 만삭임에도 군살 없는 각선미가 인상적이다.
윤형빈·정경미 만삭 화보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윤형빈·정경미 만삭 화보 사진 너무 아름다워" '윤형빈·정경미 만삭 화보 사진 행복하세요" "윤형빈·정경미 만삭 화보 사진 부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2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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