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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대구 동구 대림동 점새늪 전망대에서 바라본 안심 연밭의 연잎과 연뿌리가 가을걷이를 앞두고 풍성하게 영글고 있다. 이곳 연근은 8월 중순부터 이듬해 6월까지 수확되며 생산량의 70%가량이 서울에서 판매된다. 습지의 도시 대구의 연근 생산은 전국 최대 규모로, 시장 점유율은 34%에 달한다. 연근이 점차 사과를 대신해 대구 지역 대표 특산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우태욱 기자 woo@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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