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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태 경일대학교 총장은 1일 취임식 대신 학생들에게 비빔밥 배식을 하며 새로운 4년 임기를 시작했다.
정 총장은 취임식 대신 점심시간 학생식당에서 1천200여 그릇의 비빔밥을 학생들에게 무료 배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