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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순천 부의장과 이재화 문화복지위원장, 이경애 대구시의원 등 대구시의회 여성 시의원 3명은 31일 봉사활동을 위해 장애인 보호시설인 덕수복지재단 '미소마을'을 방문, 루게릭 환자 지원을 위한 '아이스버킷 챌린지'에 동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