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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금오여자고등학교(교장 김영기)는 27일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회장 강보영)와 '희망 나눔 천사들의 학교'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을 통해 이 학교 학생 42명은 매월 일정액(3천원 이상)을 적십자사에 기부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