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매일 독자에게]

입력 2014-08-21 07:39:03

다시 한 번 부탁드립니다. 글을 보내실 때나 퀴즈 응모하실 때 연락 가능한 전화번호를 꼭 적어주십사고 부탁드렸는데 여전히 잘되지 않습니다. 저희가 선물을 보낼 때는 등기우편을 이용하는데, 이 경우 수취인을 만나지 못하면 반송되게 됩니다. 다른 연락할 방법이 없어서 다시 전달해 드리지도 못한답니다. 결국 독자분이 신문사로 전화하셔서 항의할 때까지 기다릴 수밖에 없습니다. 이렇게 되면 서로 마음이 상하게 될 수밖에 없겠지요. 신문사에 글 보내실 때는 '꼭' 전화번호 적는 것 잊지 마세요. 주간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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