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19일 오후 6시쯤 대구 달서구 성당동의 한 아파트 상가 내 주점에서 불이 나 25분 만에 진화됐다.
이 화재로 1층 주점 천장 50㎡와 노래방 기기, 소파 등이 불에 타 800만원(소방서 추산) 상당의 재산 피해가 났다. 화재 당시 영업을 하지 않아 인명 피해는 없었다.
경찰은 환풍기와 그 주변이 집중적으로 불에 탄 점을 토대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허현정 기자 hhj224@msnet.co.kr
이재명 90% 득표율에 "완전히 이재명당 전락" 국힘 맹비난
권영세 "이재명 압도적 득표율, 독재국가 선거 떠올라"
이재명 "TK 2차전지·바이오 육성…신공항·울릉공항 조속 추진"
대법원, 이재명 '선거법 위반' 사건 전원합의체 회부…노태악 회피신청
경선 일정 완주한 이철우 경북도지사, '국가 지도자급' 존재감
댓글 많은 뉴스
이재명 90% 득표율에 "완전히 이재명당 전락" 국힘 맹비난
권영세 "이재명 압도적 득표율, 독재국가 선거 떠올라"
이재명 "TK 2차전지·바이오 육성…신공항·울릉공항 조속 추진"
대법원, 이재명 '선거법 위반' 사건 전원합의체 회부…노태악 회피신청
경선 일정 완주한 이철우 경북도지사, '국가 지도자급' 존재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