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구미시지부는 8일 경북대병원의 지원을 받아 농업인 의료지원 봉사활동을 펼쳤다.
산동농협 2층 회의실에서 열린 이날 의료지원 활동은 경북대 정호영 진료처장과 내과, 정형외과, 가정의학과 등 10개 과 의료진이 방문해 주민 400여 명을 대상으로 의료지원 활동을 펼쳤다.
농협은 2012년 경북대 및 대구파티마병원과 '농촌사랑 농업인 의료지원 업무 협약'을 맺고 16차례에 걸쳐 주민 3천500여 명에게 무료진료 서비스를 제공했다.
농협 구미시지부는 8일 경북대병원의 지원을 받아 농업인 의료지원 봉사활동을 펼쳤다.
산동농협 2층 회의실에서 열린 이날 의료지원 활동은 경북대 정호영 진료처장과 내과, 정형외과, 가정의학과 등 10개 과 의료진이 방문해 주민 400여 명을 대상으로 의료지원 활동을 펼쳤다.
농협은 2012년 경북대 및 대구파티마병원과 '농촌사랑 농업인 의료지원 업무 협약'을 맺고 16차례에 걸쳐 주민 3천500여 명에게 무료진료 서비스를 제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