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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교황 한국 방문을 일주일 앞둔 7일 대구 관덕정 순교기념관에서 가톨릭신자들이 순교자들의 시복을 경축하며 형틀 모양의 기도지향지에 자신의 기도문을 내걸고 있다.이채근 기자 mincho@ms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