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은 금액이지만 지역 아이들 미래에 도움됐으면…"
㈜미라이후손관거 대구경북대리점이 '1% 나눔클럽, 1004의 기적' 캠페인의 8호 천사가 됐다.
상'하수관 토목 자재업체인 미라이후손관거는 매월 수익금의 1%를 지역사회 인재양성을 위해 후원할 예정이다.
이세돈 이사는 "사업이 안정되면 좋은 일에 참여하고 싶다는 마음을 갖고 있던 차에 매일신문 지면을 통해 캠페인을 접하고 참여하게 됐다. 많지 않은 금액이지만 우리 지역 아이들을 위해 뜻깊게 사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캠페인에 참여하고자 하는 천사(개인, 단체, 기업)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대구지역본부(053-756-9799)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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