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 물놀이, 위험한 다이빙

입력 2014-08-07 10:07:31

'위험한 다이빙!' . 6일 대구 신천 가창교 부근에서 물놀이 나온 청소년들이 4m 정도 높이에서 신천으로 다이빙하고 있다. 다이빙 지점 신천 수심은 허리 깊이 정도이고 주변에 돌도 많아 위험하다.

성일권 기자 sungig@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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