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프 헨리 北특수부대 침투장비 전시

입력 2014-08-02 08:55:30

1일 대구 남구 이천동 미군부대 캠프 헨리에서 주한미군 제19지원사령부가 마련한 북한 특수부대 침투장비 전시 행사를 찾은 미군들이 지난 1998년 동해 묵호항에서 사체와 함께 발견된 남파공작원의 수중추진기 및 총기를 살펴보고 있다. 우태욱 기자 woo@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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