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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강북경찰서(서장 김한탁)는 최근 명예경찰소년단원 43명을 대상으로 하계캠프를 열었다. 이번 캠프에서 단원들은 모의법정체험을 통해 학교폭력 사건에 대한 경찰 조사에서부터 법정의 참여재판까지 체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