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 반 사람 반' 신천 물놀이장

입력 2014-07-28 10:04:57

대구경북지역에 폭염특보가 내려진 27일 무더위를 피해 대구 수성구 용두1보 신천물놀이장을 찾은 많은 시민들이 물놀이를 즐기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오늘은 더위가 절정을 이룬다는 중복(中伏)이다. 성일권 기자 sungig@msnet.co.kr

최신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