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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친절운동 참여 확산을 위해 택시기사들도 나섰다. 22일 대구 달서구 본리동 신성운수에서 택시 운전기사와 본리동 주민들이 '미소, 친절합시다' 구호를 외치며 미소친절운동 추진 결의를 다지고 있다. 달서구는 미소친절운동 확산을 위해 관내 주민센터와 25개 기관이 참여하는 미소친절 운동을 펼치고 있다.
성일권 기자 sungig@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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