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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지 7월 17일 자 5면 '계열사서 월급 나눠 지급… 포스코 구겨진 자존심' 기사와 관련, '6월 월급도 두 차례에 걸쳐 절반씩 나눠주면서'라는 부분은 담당자의 의사전달 과정에서 발생한 착오이며, '6월 월급은 정상적으로 지급됐다'고 알려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