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백지영-홍진영-이국주 '기 쎈 언니들' 비비드 컬러를 좋아해! "열혈 알바 변신!"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의 편이 방영되면서 런닝맨 멤버들과 게스트들의 티셔츠가 온라인상에서 화제를 낳고 있다.
지난 20일 방영된 '런닝맨'에서 런닝맨 멤버들과 백지영, 홍진영, 미스에이 페이, 개그우먼 이국주, 모델 강승현' 등의 미모의 기 쎈 여성 게스트들은 하숙비 마련을 위해 아르바이트에 도전하는 열혈 대학생으로 변신해 다양한 활약을 선보였다.
이들은 런닝맨 멤버들과 함께 가수팀과 비 가수팀으로 나누어 미션 대결을 펼쳤으며, 뛰어난 팀워크만큼이나 톡톡 튀는 컬러풀한 팀 복 또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날 방송에서 선보인 팀 의상은 레드-블루 컬러의 비비드한 티셔츠들로, 이날 의상은 야외에서 다양한 레이스를 펼치는 기 쎈 언니들의 활동적이고 건강한 모습과 조화를 이루며 여름 레이스에 어울리는 최적의 팀 복을 선보였다는 후문.
런닝맨 멤버들과 게스트들의 팀 복은 '헤드(HEAD)'의 멜란지 배색 티셔츠로, 커플 룩, 패밀리 룩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제품. 이 제품은 얇고 가벼운 폴리 혼방 소재를 사용해 더운 여름 철 시원한 착용감을 제공하며, 뒤 판에 절개 패턴과 메시 소재 배색으로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연출이 가능하다. 특히 이 제품은 특유의 컬러 배색과 소재의 특성으로 무더위로 지친 런닝맨과 게스트들에게 시원함을 선사해, 방송 후 고객들을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고 한다.
한편, 런닝맨 멤버들과 게스트들이 착용한 멜란지 배색 티셔츠는 '헤드' 전국 매장과 홈페이지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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