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야금 삼매에 든 팔공산 동화사

입력 2014-07-21 10:45:16

통일약사대불 24시간 개방기념 '팔공산 산사음악회'가 19일 오후 동화사 통일약사대불 마당에서 열렸다. 중요무형문화재 제23호 가야금 전수자 이미경 씨 등 연주자들이 불자들과 시민들에게 한여름밤의 아름다운 선율을 들려주고 있다. 정운철 기자 woon@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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