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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오전 장맛비 속에 대구 중구 중앙로에서 우산을 받쳐 든 시민의 모습이 미디어보드 날씨 정보 앱 화면에 비치고 있다. 대구기상대는 북상하는 태풍 너구리의 영향으로 5~30㎜의 비가 내릴 것으로 내다봤다.
우태욱 기자 woo@ms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