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이웃사랑 제작팀은 당뇨합병증으로 발이 썩어들어가는 이수홍(58'본지 6월 25일 자 8면 보도) 씨에게 성금 1천225만1천원을 전달했습니다. 이 씨의 부인은 "도와주셔서 너무나 감사하다. 관심을 가져주신 분들 덕분에 힘을 얻고 남편의 병간호를 잘 해내겠다"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