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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이 시인의 첫 시집이다. 시집과 같은 제목의 시를 비롯해 '목련, 꽃받침 주워들고' '숲, 그 오케스트라' '도깨비 발톱에 찍히다' 등 67편의 시를 수록했다.
부산 출신인 저자는 2012년 매일신문 신춘문예로 등단했다. 비브라토는 당시 당선작이다. 지난해 천강문학상 우수상을 받았다. 121쪽, 9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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