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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보건공단 경북북부지도원은 1일 명칭을 경북북부지사(지사장 김영덕)로 변경하고 현판식을 가졌다. 경북북부지사는 구미, 영주, 안동 등 경북 중북부지역 11개 시·군의 5만2천여 개 사업장, 41만2천여 명의 근로자 안전과 건강, 재해 예방 등을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