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한국전력 대구경북건설지사(지사장 이강현)는 지난달 30일 대경지사에서 달성군 논공읍 하1리 주민대표들과 345㎸북경남제2분기 송전선로 건설사업 지역 지원사업 협약식을 체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