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진세연이 앙큼한 불량소녀로 변신해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1일 진세연의 소속사 얼리버드 엔터테인먼트를 통해 공개된 사진은 진세연이 광고촬영 중 대기시간의 모습이 담겻다.
공개된 사진 속 진세연은 귀여운 마스크를 쓰고 장난기 가득한 악동의 이미지를 선보이고 있다.
특히 이 모습은 현재 진세연이 출연 중인 SBS 월화드라마 '닥터 이방인' 속 송재희 역과는 180도 다른 모습이라 관심을 끌고 있다.
'닥터 이방인' 진세연 불량소녀 변신 사진에 누리꾼들은 "닥터 이방인 진세연 불량소녀 변신 해도 예뻐" "닥터 이방인 진세연 불량소녀 변신 해도 착해보여" "닥터 이방인 진세연 불량소녀 변신 숨길수 없는 미모"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2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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