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가격 하락과 소비 부진으로 시름을 겪고 있는 대구경북지역 재배 농가를 돕기 위한 범시도민 양파 소비 촉진 캠페인이 열렸다. 27일 오후 대구 북구 대현동 농협경북본부 앞에서 시민들이 시중보다 30~50% 이상 저렴한 가격으로 올해 출하된 햇양파를 구입하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와 농협은 이날을 '온 국민이 양파 먹는 날'로 정했다. 정운철 기자 woon@msnet.co.kr
나경원 "李 장남 결혼, 비공개라며 계좌는 왜?…위선·기만"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기현 "'문재인의 남자' 탁현민, 국회직 임명 철회해야"
李대통령, 남아공 대통령·호주 총리와 정상회담
댓글 많은 뉴스
나경원 "李 장남 결혼, 비공개라며 계좌는 왜?…위선·기만"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기현 "'문재인의 남자' 탁현민, 국회직 임명 철회해야"
李대통령, 남아공 대통령·호주 총리와 정상회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