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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촌공사 영주봉화지사(지사장 김재천) 직원 15명은 25일 영주시 조암동 허모(86) 씨의 집을 방문해 싱크대와 가스레인지 등을 교체하고 보일러 수리와 도배, 장판 교체작업을 벌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