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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생태하천으로 거듭난 달성군 화원읍 천내천에 23일 노랑어리연꽃이 만개해 장관을 이루고 있다. 멀리서 보면 노란색 융단을 펼쳐놓은 것처럼 화려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노랑어리연꽃이 만개한 천내천에 다양한 수초들도 자라면서 소금쟁이, 밀잠자리 등 각종 수서 곤충들도 찾아들고 있으며 왜가리와 벌, 나비들도 관찰할 수 있어 도심생태교육의 장으로 각광받고 있다.
이채근 기자 mincho@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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