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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제5군수지원사령부와 주한미군 제19지원사령부 장병 60여 명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18일 대구 남구 앞산 충혼탑을 참배한 후 함께 주변 청소를 했다. 이 행사는 한'미 동맹 강화를 위해 올해로 5년째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