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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녀(엘리사벳) 포항성모병원장은 최근 원내 마리아홀에서 의료진과 병원 임직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30년 이상 근무한 장기근속자 2명을 표창하고 지역 의료발전을 위해 구성원 모두가 뜻을 모아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