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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에너지㈜(대표이사 강석기)는 한국해비타트 대구경북지회와 함께 16일부터 5일간 대구 동구 율하동 일대에서 폐·공가를 수리하는 '2014년도 희망의 집고치기' 봉사활동에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