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 장터

입력 2014-06-16 09:24:59

'아이와 함께 물자절약, 나눔문화를 체험하자!' 물품 재사용의 소중함을 깨닫고 기부를 통한 나눔문화를 체험하는 달서나눔장터가 14일 대구도시철도 2호선 용산역에서 열려 어린이들이 중고 물품을 사고팔고 있다. 달서구청이 마련한 이번 장터는 10월 11일까지 매월 둘째 주 토요일마다 열리며 수익금의 30%는 어려운 이웃 돕기에 사용된다.

이채근 기자 mincho@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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