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진희가 '도시의 법칙'에서 민낯을 공개해 화제다.
지난 11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도시의 법칙 in 뉴욕'(이하 '도시의 법칙')에서는 배우 백진희가 출연한 가운데 민낯을 공개하며 꿀피부를 인증했다.
이날 방송에서 백진희는 뉴욕에 대한 기대감에 부풀어 있었다. 하지만 그녀는 브루클린의 허름한 창고에서 자야했다.
침낭 속에 들어간 백진희는 "뉴욕에 와서 침낭에서 잘 줄은 몰랐다. 오늘이 첫째 날인데 한 열흘은 있었던 것 같다"며 솔직한 마음을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백진희는 이날 '도시의 법칙' 제작진 카메라 앞에서 화장기 없는 민낯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백진희는 잡티 하나 없이 매끈한 꿀피부를 자랑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백진희의 민낯을 접한 누리꾼들은 "백진희 민낯, '도시의 법칙'에서 과감해졌네", "'도시의 법칙' 속 백진희 귀엽더라", "백진희 '도시의 법칙' 잘 봤어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재산 70억 주진우가 2억 김민석 심판?…자신 있나" 與박선원 반박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기현 "'문재인의 남자' 탁현민, 국회직 임명 철회해야"
김민석 "벌거벗겨진 것 같다는 아내, 눈에 실핏줄 터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