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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농번기를 맞아 각 기관단체가 농촌을 찾아 일손돕기 봉사에 나서고 있다. 11일 대구 달성군 구지면 평촌리 들녘에서 달성군청 공무원들이 양파 수확을 하며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성일권 기자 sungig@ms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