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강하늘과 박두식 사이에 한혜린이 함께한 인증샷을 공개해 화제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영화 '소녀괴담'(감독 오인천 제작 고스트 픽처스, 주피터 필름)에 주역인 강하늘, 한혜린 박두식 3명이 다정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 하고 있다.
특히 세 명은 친근한 자연스러운 표정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소녀괴담 주인공들 사이 좋아 보여요" "소녀괴담 왠지 재미 있게 촬영 했을 것 같다" "소녀괴담 기대중! 공포영화 너무 좋아요" "소녀괴담 강하늘 진짜 멋있다. 한혜린으로 빙의 하고 싶네" 라는 반응을 보였다.
감성 공포물 '소녀 괴담'은 귀신을 볼 수 있는 외톨이 소년과 기억을 잃은 소녀의 특별한 우정을 나누면서 학교에 떠도는 핏빛 마스크 괴담과 반 친구들의 연쇄 실종 ,소녀 귀신에 얽힌 비밀을 풀어가는 작품이다.
올 여름 극장가에 첫 공포물로 오는 7월 3일 개봉 한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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