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연두의 리얼 피범벅 상처 분장이 눈길을 끌었다.
이연두의 소속사 여울엔터테인먼트는 10일 피범벅 분장을 한 이연두의 촬영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속 이연두는 무더위 속에 얼굴은 피범벅이 된 채 밝은미소를 발산하며 매력을 뽐내고 있다. 특히 괴한에 습격을 당한듯 얼굴과 몸에 피범벅 분장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이연두는 해맑은 미소를 짓고 있어 눈길을 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연두 피범벅 무서운 사진에 더위도 잊고 해맑은 미소에 힐링도 하고 ""이연두 예쁜얼굴에 피분장 이게 웬일이야", "이연두 피범벅 분장에도 활짝미소 보기 좋다~", "무더운 날씨에 촬영하느라 고생이 많네요", "이연두 피범벅. 무서워""이연두 공포영화 찍나요?" 등 다양한 반응을 나타넀다.
한편 이연두는 유하 감독의 영화 '강남 블루스' 에서 주소정 역으로 캐스팅 되어 바쁜 일정을 보내고 있으며 드라마 차기작도 함께 검토중이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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