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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행복재단 직원 18명은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현장을 위해 5일 김천 아포읍 송천리 농가를 방문해 사과'자두 적과, 폐비닐 수거 등 농촌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