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지숙(46) 새누리당 대구 달서구 6선거구(본리동, 본동, 송현1동, 송현2동) 대구시의원 후보는 최근 세월호 참사 후 경제활동 위축과 침체에 따른 소비 감소로 어려워하는 상인들을 만나고자 화요장터에서 장보기 행사를 가졌다.
배 후보는 "국가적으로 큰 재난을 겪었지만 희생자와 유족에 대한 애도를 가슴에 간직하고 '더 나은 달서구, 대구 만들기'에 매진하겠다"며 "주민 선택을 받고자 주민들과 함께하겠다"고 했다.
배지숙(46) 새누리당 대구 달서구 6선거구(본리동, 본동, 송현1동, 송현2동) 대구시의원 후보는 최근 세월호 참사 후 경제활동 위축과 침체에 따른 소비 감소로 어려워하는 상인들을 만나고자 화요장터에서 장보기 행사를 가졌다.
배 후보는 "국가적으로 큰 재난을 겪었지만 희생자와 유족에 대한 애도를 가슴에 간직하고 '더 나은 달서구, 대구 만들기'에 매진하겠다"며 "주민 선택을 받고자 주민들과 함께하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