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썹 화보가 남심을 흔들어놔 화제다.
걸그룹 와썹이 지금껏 감춰뒀던 S라인 몸매를 뽐내는 화보를 공개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와썹의 멤버 나다, 나리, 다인은 맥심 6월호에서 섹시한 파티 현장을 콘셉트로 화보를 선보였다.
이날 화보에서 와썹은 완벽한 몸매를 과시하며 S라인을 뽐내 놀라움을 자아냈다.
걸그룹 와썹 멤버들은 촬영 내내 발랄한 매력을 발산하며 힘든 기색 하나 없이 환한 미소를 띤 채 촬영에 임했다.
특히 와썹은 촬영 콘셉트에 맞춰 섹시하고 즐거운 댄스까지 선보이는 등 현장 스태프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는 후문이다.
와썹은 맥심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진짜 섹시함은 어디서 나오느냐"는 담당 에디터의 질문을 받았다.
이에 와썹은 "몸 사위, 당당함, 자신감"을 꼽았다.
이어 와썹은 "화장을 지워도 예쁜 것이 와썹의 매력"이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또한 트워킹(엉덩이 털기 춤의 일종)으로 네티즌에게 많은 주목을 받은 멤버 나리에게 "트워킹 잘 추는 비법"을 묻자 "깨달음의 순간이 올 때까지 하는 수밖에 없다. 트워킹을 연마하기 위해 양치하면서도 엉덩이를 흔들어 봤다"고 대답해 스태프들을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맥심 6월호에서는 와썹의 화보와 함께 SBS 스포츠의 간판 아나운서 신아영의 상큼 발랄한 표지화보와 축구 캐스터 배성재의 인터뷰 등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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