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대구 달서경찰서는 30일 가짜석유를 제조 판매한 혐의로 A(36) 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2012년 6월부터 최근까지 달서구의 한 공원부지에서 컨테이너 창고에 주유기와 기름탱크를 설치해 놓고 등유에 첨가제를 혼합해 가짜석유 41만2천ℓ(시가 5억4천만원 상당)를 만든 뒤 이를 덤프차량 운전자 29명에게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재명 90% 득표율에 "완전히 이재명당 전락" 국힘 맹비난
[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신세계병원 덕담
"하루 32톤 사용"…윤 전 대통령 관저 수돗물 논란, 진실은?
'이재명 선거법' 전원합의체, 이례적 속도에…민주 "걱정된다"
연휴는 짧고 실망은 길다…5월 2일 임시공휴일 제외 결정
댓글 많은 뉴스
이재명 90% 득표율에 "완전히 이재명당 전락" 국힘 맹비난
[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신세계병원 덕담
"하루 32톤 사용"…윤 전 대통령 관저 수돗물 논란, 진실은?
'이재명 선거법' 전원합의체, 이례적 속도에…민주 "걱정된다"
연휴는 짧고 실망은 길다…5월 2일 임시공휴일 제외 결정